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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미용을하느라 털을 싹 밀었더니 달달 떨고 다녀서 가을 겨울옷이지만 한동안은

작성자 강지****(ip:)

작성일 2017-03-16

조회 170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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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번에 미용을하느라 털을 싹 밀었더니 달달 떨고 다녀서
가을 겨울옷이지만 한동안은 쭉 입을거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이것도 시중에 판매되는 옷처럼 어깨부분 뜨는거 없고
정말 예쁘게 맞아요
우리 강아지가 마른편이라 왼만한옷 입히면 바보같아지는데
이거 입히니 부잣집 강아지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레드랑 그레이 컬러 샀는데 후회없어요
다리가 길게 나온편인데 푸들한테 정말 이쁘게 맞는것같고
접어서 롤업해주면 더 귀엽게 입힐수 있을거같아요
아 그리고 체격 있는 아이들도 편하게 입힐수 있을정도로 스판끼도 넉넉해요
16살 노견인데 예쁜옷 입혀놓으니까 제눈에는 회춘한것처럼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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